안녕하세요, 전기넷입니다!
두 번째 낙찰후기 인터뷰의 주인공은 전기공사업에 종사하고 계신 전이자 과장님입니다.
온화하신 미소로 저희를 반갑게 맞이해 주시던 모습이 인상 깊었는데요, 우아하신 목소리로 전기넷을 아주 멋지게 표현해 주셔서 마음이 벅찼던 기억이 납니다❤
마음이 벅찼던 인터뷰 내용!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즐겁게 오고 갔던 인터뷰 내용들을 바로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네 안녕하세요, 저는 전기공사업에 근무하고 있는 전이자라고 합니다. 입찰 경력은 8년 정도 됐고요. 전기넷을 사용한 지는 4, 5년 정도 됐습니다.
Q2. 주로 어떤 분석프로그램을 이용하시나요? 그 이유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는 주로 발주처 낙찰분석 프로그램을 굉장히 많이 이용하는 편입니다.
왜냐면, 그 발주처별로 내주는 낙찰된 분석을 그래프화 시키고 사정률로 나눠서 분석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굉장히 많은 도움을 받고 있거든요. 그 흐름이라는 게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만족했고 또 앞으로도 좀 더 디테일하게 사용해 볼 계획입니다.
Q3. 낙찰을 잘 받기 위한 회원님만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비결이라기보다는, 누구나 투찰을 하는 입장에서는 굉장히 많이 느끼실 겁니다.
데이터의 그런 축적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게 하루 이틀에 쌓인 데이터가 아니라, 1년, 2년, 3년, 4년, 5년... 10년까지도 그 데이터를 축적을 해서 그 해의 발주처에서 나오는 입찰을 분석할 때 전기넷에 나오는 발주처별 낙찰분석 프로그램과 제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 분석을 좀 디테일하게 비교 분석하면서 하는 편입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 저만의 노하우라면 노하우일까요?
그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Q4. 전기넷을 어떻게 알게 되셨고, 선택하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전기넷 사이트를 이용하게 된 계기는, 워낙 전기공사업에서는 굉장히 유명하고, 굉장히 폭넓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기넷 사이트를 이용하게 됐고요, 자연스럽게 또 전기넷을 사용하게 됐습니다.
Q5. 전기넷을 이용하기 전과 후의 변화가 무엇이 있나요?
제가 투찰하고 있는 방향성을 알게 되는 것 같아요.
본인이 투찰을 할 경우에 이게 잘하고 있는 건지, 근접하게 가고 있는 건지를 잘 모르는 경향이 좀 많은 것 같아요.
무작정 금액을 적는 게 아니라 내가 이 방향성을 잘 가고 있는지를 조금 분석을 디테일하게 해 주시니까 내 방향성을 좀 알게 된 거 같아요.
Q6. 전기넷을 이용하시면서 느낀 장점들을 말씀해 주세요!
정확성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 데이터를 축적하는 면에 있어서도 굉장히 신중한 면이 있는 것 같고요, 그리고 (투찰하는 것에 있어서) 숫자에 대한 굉장히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있어서도 굉장히 정확도를 가지고 운영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신뢰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Q7. 전기넷의 유용한 서비스를 추천해 주세요!
제가 또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게 있었는데 그거는, 투찰분석 보고서라고 해서, 내가 지금 투찰을 어떻게 가고 있는가에 대해서 분석해서 보내주시더라고요. 그 부분이 굉장히 저한테 또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제가 낙찰 흐름에 많이 벗어나고 있는가, 아니면 또 못 미치고 있는가를 분석해서 보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그걸 토대로 한번 제가 좀 다시 흐름을 잡을 수 있는 그런 좋은 계기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 또한 좋은 피드백이 될 수 있었고요. 장점이라면 장점일 수도 있는데, 굉장히 깨알 같은 정보들을 많이 보내주는 것 같습니다.
안내지도 많이 보내주시고요. 문자로도 소통을 좀 많이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보면 낙찰 10계명이라는 그 안내장도 저한테는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왜냐면, 10계명 중에서 그런 내용이 있는 것 같아요.
하루에 1건! 낙찰 분석표를 보고 공부를 하라고. 그 말씀이 굉장히 마음에 와닿았거든요.
저 또한 그 감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하루에 1건은 반드시 분석하고 있는 편입니다.
Q8. 전기넷을 한 마디로 정의한다면?
전기넷은 안경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안경을 벗으면 앞이 안 보입니다. 투찰을 원하시고 낙찰을 원한다면, 전기넷을 봐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왜냐면 전기공사업에서는 전기넷 프로그램(사이트)이 원탑이지 않을까 싶어서 그렇습니다.
안경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만드는 기능이 있잖아요. 보고자 한다면, 보이는 만큼, 보게 하는 게 전기넷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제게 있어서 (전기넷은) '안경'입니다.
Q9. 전기넷 이용을 망설이시는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희 회사도 전기넷을 처음에는 사용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피부로 와닿고 느끼는 점에 있어서는 굉장히 전기넷이 전기공사업 쪽에서는 굉장히 분포도가 크다고 저는 느끼고 있거든요. 왜냐하면 제게 있어서 전기넷은 좀 더 정확한 데이터 분석, 많이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분석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하나라도 선택을 해서 파고든다면, 꼭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굉장히 변화를 시도한다는 건, 어떤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분명히 도움이 되는 게 있을 겁니다. 그래서 한 번 사용을 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전이자 과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기넷은 회원님들꼐 언제나 입찰의 방향성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안경' 같은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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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Nc4H8WQgi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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